삼천리자전거가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삼천리자전거 홍보관 어라운드3000에서 전기자전거 신제품(모델명 팬텀 제로) 출시를 기념해 ‘류준열과 함께하는 라이딩 토크쇼 및 팬 사인회’를 열었다. 팬텀 제로는 삼천리자전거가 내놓은 전기자전거 중 유일하게 가격 100만원 미만(98만원)의 보급형 제품이다. 무게는 17㎏. 1회 충전으로 60㎞까지 달릴 수 있다.

삼천리자전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