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전기자전거 ‘팬텀 제로’ 출시 입력2017.07.11 18:09 수정2017.07.12 05:52 지면A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천리자전거가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삼천리자전거 홍보관 어라운드3000에서 전기자전거 신제품(모델명 팬텀 제로) 출시를 기념해 ‘류준열과 함께하는 라이딩 토크쇼 및 팬 사인회’를 열었다. 팬텀 제로는 삼천리자전거가 내놓은 전기자전거 중 유일하게 가격 100만원 미만(98만원)의 보급형 제품이다. 무게는 17㎏. 1회 충전으로 60㎞까지 달릴 수 있다.삼천리자전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은 총재 "계엄 보다 트럼프 관세가 경제에 더 큰 영향" 2 '尹의 남자' 이복현 "계엄 사태 충격 받아…전혀 몰랐다" 3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에 이종오·한구·박지선·김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