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브리프] 씨트립코리아, 섬 휴양지 호텔 특가전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씨트립코리아, 섬 휴양지 호텔 특가전
씨트립코리아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31일까지 국내외 유명 섬 휴양지 호텔 특가전을 벌인다. 제주도와 오키나와, 발리, 푸껫, 꼬사무이, 보라카이, 사이판, 괌, 호놀룰루 등 9개 지역 24곳 호텔을 별도의 할인코드 등록 없이 바로 할인가로 예약할 수 있다. 호텔 이용기간은 7월31일까지다.
그랜드힐튼서울, 여름 글램핑 패키지
그랜드힐튼서울이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름 글램핑을 주제로 한 ‘키즈 서머 글램핑 패키지’를 출시했다. 어린이용 샤워가운, 한사토이 동물인형, 정글 키즈 3종 파우치 세트 등 키즈 클램핑 세트 외에 뷔페 레스토랑 조식 3인, 피트니스센터 및 수영장 무료 이용, 사우나 50% 할인 혜택이 포함돼 있다. 기간은 8월31일까지. 가격은 26만원부터.
하나투어, 업계 첫 고객자문단 출범
하나투어가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고객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이용 고객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자문위원은 1기 하나투어 고객자문단 소속으로 하나투어가 판매하는 여행상품과 서비스 모니터링 활동을 벌일 예정. 새로운 아이디어와 개선점 등을 제시하는 역할도 맡는다. 1기 하나투어 고객자문단 활동 기간은 1년이다.
협단체전문가 포럼 17일 개최
협단체전문가 포럼이 서울 대치동 한림국제대학원대 1관에서 17일 열린다. 한국협단체전문가협회(KSAE)가 주최하는 행사로 4차 산업혁명 시대 협단체의 역할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 주제다. 박원주 인더스트리4.0협회 국제위원장, 가네다 쇼고 마이스재팬 전문위원의 주제 강연에 이어 일본, 태국 등 아시아 지역 협단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상담회가 열린다. 참가비 5만원.
제주올레, 여행학교 참가자 모집
(사)제주올레와 서귀포시가 제주 여행자와 지역민을 위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즐거운 여행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5일(토), 8월26일(토) 두 차례에 걸쳐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탱고 강사 아난도&난다 부부, 클래식 기타리스트 고의석 씨, 가수 하림&양양 등을 초청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음악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즐거운 여행학교는 회당 선착순 8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제주올레 콜센터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씨트립코리아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31일까지 국내외 유명 섬 휴양지 호텔 특가전을 벌인다. 제주도와 오키나와, 발리, 푸껫, 꼬사무이, 보라카이, 사이판, 괌, 호놀룰루 등 9개 지역 24곳 호텔을 별도의 할인코드 등록 없이 바로 할인가로 예약할 수 있다. 호텔 이용기간은 7월31일까지다.
그랜드힐튼서울, 여름 글램핑 패키지
그랜드힐튼서울이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름 글램핑을 주제로 한 ‘키즈 서머 글램핑 패키지’를 출시했다. 어린이용 샤워가운, 한사토이 동물인형, 정글 키즈 3종 파우치 세트 등 키즈 클램핑 세트 외에 뷔페 레스토랑 조식 3인, 피트니스센터 및 수영장 무료 이용, 사우나 50% 할인 혜택이 포함돼 있다. 기간은 8월31일까지. 가격은 26만원부터.
하나투어, 업계 첫 고객자문단 출범
하나투어가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고객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이용 고객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자문위원은 1기 하나투어 고객자문단 소속으로 하나투어가 판매하는 여행상품과 서비스 모니터링 활동을 벌일 예정. 새로운 아이디어와 개선점 등을 제시하는 역할도 맡는다. 1기 하나투어 고객자문단 활동 기간은 1년이다.
협단체전문가 포럼 17일 개최
협단체전문가 포럼이 서울 대치동 한림국제대학원대 1관에서 17일 열린다. 한국협단체전문가협회(KSAE)가 주최하는 행사로 4차 산업혁명 시대 협단체의 역할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 주제다. 박원주 인더스트리4.0협회 국제위원장, 가네다 쇼고 마이스재팬 전문위원의 주제 강연에 이어 일본, 태국 등 아시아 지역 협단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상담회가 열린다. 참가비 5만원.
제주올레, 여행학교 참가자 모집
(사)제주올레와 서귀포시가 제주 여행자와 지역민을 위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즐거운 여행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5일(토), 8월26일(토) 두 차례에 걸쳐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탱고 강사 아난도&난다 부부, 클래식 기타리스트 고의석 씨, 가수 하림&양양 등을 초청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음악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즐거운 여행학교는 회당 선착순 8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제주올레 콜센터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