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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라스테차이나, 사드 쇼크 속 중국 내 사업 가시적 성과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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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라스테차이나, 7월8일 허난성 정저우시 론칭&쇼케이스 시작으로 대중국 사업 본격화
    에라스테차이나, 사드 쇼크 속 중국 내 사업 가시적 성과 돋보여
    '사드'(THAADㆍ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문제로 중국시장 진출과 수출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 현지에 거점을 마련하고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의 주)에라스테코스메틱, 주)백석엔터테인먼트, 주)에라스테호텔(3社 대표 양원석), 플로라 성형외과(원장 신동민)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16년 중국의 아이보밍 무역유한공사(대표 趙永來)로부터 한화 90억 원의 투자를 받아 컨소시움을 맺은 4社는 인구 1억600만의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에 진출하여 방송프로그램 제작과 중국관광객 유치, 병원설립, 화장품 수출 사업 등 다양한 합작사업을 전개했다.

    특히 이 4개 회사가 2년 만에 일궈낸 중국 사업 전개는 새로운 한중 합작회사 에라스테차이나(자본금 한화 112억 원)의 설립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해냈다. 이러한 성공적인 중국 진출의 성공 사례는 사드가 촉발시킨 '중국 쇼크' 경제 상황이기에 더욱 빛이 난다. 또한 SAAD 문제로 특히 경제 부문에서 전례 없이 마찰을 빚으면서 많은 한국기업들이 타격을 입고 중국 내에서 철수하고 있는 이때에 적진 한가운데 베이스캠프를 치고 승부를 거는 전략 역시 많은 이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다.

    # 7월8일 허난성 정저우시, 에라스테차이나 론칭 쇼케이스 행사에 중국 현지 관심 높아

    전체적인 볼륨강화와 중국시장의 트랜드와 니즈에 적합한 콘텐츠를 집약하여 탄생하는 한중 합작회사 에라스테차이나는 7월 8일(토) 허난성 정저우시에서 대대적인 병원프랜차이즈와 미용아카데미 및 화장품의 차이나 론칭과 쇼케이스를 갖는 것을 필두로 본격적인 대중국 사업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특히 이번 론칭세레모니와 쇼케이스 행사에는 한류 콘텐츠의 우수성을 활용하려는 움직임 속에서 허난성 내의 중국 피부과 병원과 7만개에 달하는 피부관리실, 그리고 화장품 관련 사업자 천여 명이 참가하여 에라스테 가맹점 신청을 예정하고 있으며 정부의 규제에 따라 한류 관련 보도를 자제해오던 허난위성TV도 이번에는 특별한 관심을 갖고 방송을 할 예정이다.

    한중 합작회사 에라스테차이나는 이미 정저우시의 중심가에 피부과병원프랜차이즈의 안테나숍격인 에라스테 병원 2곳을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미용아카데미를 설립할 예정으로 있다. 특히 대기오염과 스모그가 심한 지역 특성을 감안하여 종합피부관리체계인 AP케어시스템을 구축, 중국현지인의 피부를 겨냥한 일라이트 성분의 피부관리 및 개선을 위한 집중 케어 화장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업 홍보와 마케팅에 있어서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그 동안 슈퍼탤런트대회 등 각종 미인대회 개최 및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하여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성공을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은 만큼 향후에도 인터넷 의존도가 높은 중국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부합하는 타켓 마케팅으로 중국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 침체 일로에 있는 중국 진출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특히 한중 합작회사 에라스테차이나의 시작은 현재 여의치 않은 한중 관계에서도 허를 찌르는 적극적인 투자와 아이템 개발이 중국 진출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델이 되고 있다. 개발드라이브가 걸려 있는 정저우시의 고속철역 인근 30만평의 신도시에 호텔 4곳과 병원 3곳의 합작 설립을 현지 개발 업체와 추가 진행을 하는 등 계속해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남한의 4배 크기의 면적에 인구수로만 치면 세계 12위에 랭크 되는 허난성에 그 견고한 뿌리를 내리는 한국기업의 진화된 모습에 중국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주목할 만하다.

    뿐만 아니라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의 1선도시가 포화된 시장임을 놓고 볼 때 정저우 등의 2선도시로 관심과 에너지가 옮겨가는 맥락에서 한중 합작회사 에라스테차이나의 적극적인 중국 사업 운용이 향후 중국 한중 관계 변화에 어떠한 패러다임을 제시할지 두고 볼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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