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속, 31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채선희 기자 입력2017.07.06 09:22 수정2017.07.06 09: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양고속은 자기 주식으로 취득한 보통주 8만3810주(31억1622만원)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사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서준 해시드 대표 "UAE, 디지털·물리적 세계 '시너지' 강점" [ADFW 2024] 2 '유증 번복' 고려아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제재금 6500만원 3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탑플란과 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