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기숙학원 남학생 전문 `청평한샘기숙학원` 썸머스쿨 개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각 고등학교의 1학기 기말고사가 이미 끝났거나 한참 진행되고 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기말고사 이후 시작되는 여름방학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하여 재학생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 예정하고 있는 기숙학원을 찾는 문의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청평한샘기숙학원이 여름방학 특강에 대한 상담, 접수를 시작하여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남학생 전문 청평한샘기숙학원의 여름방학 특강은 남학생만을 모집하기 때문에 한창 왕성한 활동력을 보이는 고등학생들의 학업 방해 요소로 작용하는 이성교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함은 물론 휴대폰 사용까지 차단해서 학습 집중도를 높이고, 남학생들에게 특화된 운영과 관리를 제공하는 학원으로 최근 자녀교육에 관심있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떠오르고 있다.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청평한샘기숙학원의 썸머캠프는 학습 플래너의 제공과 철저한 활용 방법을 통해 예습과 수업집중, 복습 등의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확실하게 익히게 하여 계획적인 학습 습관을 길러준다. 매일 영어 듣기와 영어단어 테스트를 함께 시행해 영어 절대평가시대에 높은 등급 등급을 받을 수 있는 기초를 다져준다.2학년을 기준으로 봤을 때 주 20시간(이과는 24시간)의 수학 수업은 문과는 미적분Ⅰ과 확률 그리고 통계를 이과는 미적분Ⅱ와 기하와 벡터, 그리고 확률통계를 수업한다. 이를 통해 내신은 물론 수능 감각까지 끌어 올리는 데 초점을 두고 커리큘럼을 완성시켰다. 또한 수학과 더불어 매주 국어도 8시간 문학과 비문학에서 학생들이 반드시 익히고 넘어가야 내용을 수업하여 방학일정은 짧지만 수학과, 국어과목을 집중적으로 학습을 한다는 게 학원 측 설명이다.또한 수업을 진행한 선생님들이 매일 밤 10시까지 1:1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모르는 부분을 질문을 통해 확실히 알고 넘어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이외에도 영어와 한국사 수업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으며 매 주 테스트를 통해 학생별 학습 내용을 점검한다.남자 전문 기숙학원의 특성을 최대로 배려한 환경에서 EBS, 강남구청 인터넷, 메가스터디, 비타에듀, 대성마이맥(비상에듀), 이투스 등에서 검증 받은 스타강사들의 현장강의는 학생들의 수능 감각을 길러주고 성적도 향상시킬 수 있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기도 청평에 위치한 청평한샘기숙학원은 가슴이 탁 트이는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청정지역이다. 밤에는 총총한 별이 보이는 휴양지 같은 환경이며 기숙사학원인 청평한샘기숙학원의 숙소는 4인 1실이며 월넛 원목침대에 기숙학원 최초로 `7존 독립스프링/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사용해 학업에 지친 학생들이 내 집처럼 편안한 숙면이 가능하도록 많은 신경을 썼다.또한 넓은 인조 잔디축구장, 천연 잔디 족구장, 배드민턴장, 농구장과 실내헬스장 등을 갖추고 있어 혈기왕성한 남학생들이 체력을 단련하여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도 갖추었다.매끼 제공되는 식사에는 정성을 담았다. 아침은 가볍게, 점심은 외식 같은 분위기, 저녁은 집밥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점심식사는 복수메뉴(양식, 한식 또는 중식, 한식 중 택일)별 선택이 가능해 학생들의 기호를 최대한 고려했다. 또한, 일주일에 한번 샐러드 바를 제공하고, 한 달에 한번 40가지 요리의 호텔식 뷔페 등을 제공한다.관계자는 "기숙학원의 여름방학 특강은 주변의 유혹과 완벽하게 차단돼 오로지 마음껏 공부만 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한다.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려는 학생과 자녀의 특별한 여름방학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은 청평한샘기숙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당서도 시선강탈"…전지현, 남편-아들과 꾸밈없는 모습 포착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인생술집` 홍석천, 사실혼 질문에 쿨한 자폭 "몇 번째인지 몰라"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서정희, 리즈시절 vs 57세 근황…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