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내 증시, 종목별 순환매 장세 지속"-키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키움증권은 4일 국내 증시에 대해 종목별 순환매 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상영 연구원은 "간밤 미국 증시에서는 FAANG주(페이스북·아마존·애플·넷플릭스·구글)가 지나치게 고평가돼있다는 논란이 지속되고 반도체주가 하락하는 등 기술주 부진 장세가 나타났다"며 "국내 증시는 전날과 같이 종목별 순환매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밤사이 발표된 미국의 소비지표가 견조한 흐름을 나타낸 점을 주목하고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시장조사업체 갤럽은 지난달 1인당 소비지출 규모가 103달러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8달러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7월 소비지출이 6월보다 증가세를 보인다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 미국의 소비는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통상 미국의 소비 증가는 국내 수출 증가세 유지 가능성을 높인다"며 "이는 기술주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아졌음에도 증시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켓칼럼] 미국 사모신용 세가지 리스크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민지희 미래에셋증권 애널...

    2. 2

      비만약 시장 100조 전망에 제약·바이오 '묻지마 탑승'

      글로벌 비만약 시장이 100조원 규모로 커진다는 장밋빛 전망에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너도나도 비만약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그러나 업계서는 일부 기업이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rs...

    3. 3

      타이거리서치 "아시아 가상자산, '크립토 큐리어스' 유입이 성장 변수"

      아시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은 기관 중심으로 성장하는 반면, 리테일 투자자 유입은 둔화된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일 타이거리서치에 따르면 2024년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