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해외 로밍용 LTE 에그 등 신제품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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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LTE 에그 플러스 단말 3종 `글로벌원 에그(Global-One egg)`, `슬림 에그(Slim egg)`, `올데이 에그(all-day egg)`를 새롭게 출시합니다.LTE 에그 플러스는 LTE 데이터 신호를 와이파이(Wi-Fi) 신호로 전환해 스마트폰·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에서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KT는 "`글로벌원 에그`는 국내 최초 해외 로밍이 가능한 LTE 에그 단말이며 12개 LTE 주파수와 WCDMA를 탑재해 세계 주요 100여 개 국가에서 KT 로밍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이번에 출시하는 신규 LTE 에그 플러스는 모두 배터리 절감 기술(C-DRX)이 적용되어 기존 대비 사용 시간이 개선 됐고, 디자인과 기능에서도 더욱 업그레이드됐다고 KT는 덧붙였습니다.요금제는 KT `LTE egg+ 11`, `LTE egg+ 22` 에그 플러스 요금제로 가입 가능하며 `LTE egg+ 11`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월 1만6,500원(VAT 포함)에 국내 최다 11GB의 데이터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당서도 시선강탈"…전지현, 남편-아들과 꾸밈없는 모습 포착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인생술집` 홍석천, 사실혼 질문에 쿨한 자폭 "몇 번째인지 몰라"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서정희, 리즈시절 vs 57세 근황…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