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부문 베스트 파트너로는 권태민, 오재원, 이동근, 출동해결반, 박찬홍, 이성호, 이승원, 한동훈, 권정호, 서호수 등 10명이 선정됐다. 상반기 파트너 모의계좌 시스템(HINT) 운영으로 집계된 수익률을 기준으로 했다. 1월1일부터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의 계좌 수익률을 바탕으로 순위를 매겼다.
이번 상반기 수익률 베스트에 선정된 파트너 가운데 오재원, 권태민, 이동근, 박찬홍, 이승원 등은 1분기 수익률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권태민, 오재원은 6개월 계좌수익률 60% 이상을 기록했다. 이동근, 박찬홍은 작년 4회 슈퍼스탁킹 수익률 대회에서 각각 1, 2등으로 입상한 신예 파트너이기도 하다.
상반기 수익률 베스트 파트너 순위는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6월 대회 순위와 동일하다. 회원 수 부문 베스트로는 박문환, 최승욱, 김종철, 매직양봉팀, 장동우, 민경무 등 6명의 파트너가 선정됐다. 최승욱, 박문환, 김종철은 오랜 기간 와우넷 각 분야에서 회원 수 베스트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분기 회원 수 베스트 파트너에 선정되기도 했다.
와우넷 베스트 파트너 수상자에 대한 자세한 경력 및 소개는 와우넷 홈페이지(www.wow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