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뉴스룸`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최근 이효리가 밝힌 방송활동 계획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효리는 최근 MBC `무한도전`에 출연, 본격적인 연예계 컴백을 시작했다.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컴백 이후 활동과 관련해 "방송3사 탑(TOP) 프로그램 한 개씩 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효리는 오늘(29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 게스트로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강호동과 이경규가 진행하는 JTBC `한 끼 줍쇼`에도 출연을 확정했다.한편, 이효리는 지난 28일 4년 만에 컴백에 앞서 선공개곡 `서울`을 공개했다. JTBC `효리네 민박`에 고정 출연 중이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당서도 시선강탈"…전지현, 남편-아들과 꾸밈없는 모습 포착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인생술집` 홍석천, 사실혼 질문에 쿨한 자폭 "몇 번째인지 몰라"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서정희, 리즈시절 vs 57세 근황…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