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필독 커플, 사랑의 오작교 된 `힛 더 스테이지` 당시 함께 찍은 사진 보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와 빅스타의 필독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힛 더 스테이지`를 통해 두 사람이 함께 한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보라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힛더스` 오늘 한다. 보라, 필독, 셔누, 현승, 재승 오빠. 우리 힛또 힛또 힛또. K-man 오빠 어디 갔니 어디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보라의 모습과 장현승, 몬스타엑스 셔누의 모습 등이 담겨있다. 특히 보라의 바로 뒤에는 그의 연인 필독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Mnet `힛 더 스테이지`는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프로그램으로, 일종의 `오작교`가 된 셈이다.한편 보라와 필독은 28일 각각 소속사를 통해 "보라와 필독이 `힛더스테이지`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6개월째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중이다"고 밝혔다.보라는 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씨스타 해체 이후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당서도 시선강탈"…전지현, 남편-아들과 꾸밈없는 모습 포착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인생술집` 홍석천, 사실혼 질문에 쿨한 자폭 "몇 번째인지 몰라"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서정희, 리즈시절 vs 57세 근황…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