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대면영업 조직인 RC(Risk Consultant)와 임직원 등 총 65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고객만족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올해로 23회를 맞는 삼성화재 고객만족대상에는 영업실적과 계약효율을 고려해 본상 354명과 특별상 129명을 합한 총 483명이 선정됐습니다.최고 영예인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한 윤혜상 RC(46, 평택지역단평택비전지점)는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그는 6년의 짧은 영업 경력에도 불구하고 총 35억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이고 유지율 98.1%을 기록했습니다.이밖에 메이저 챔피언에는 손순자 RC(47, 춘천지역단 홍천지점)와 이점남 RC(56, 강남지역단 노블레스강남지점), 챌린저 챔피언에는 허광필 RC(45, 원주지역단 원주중앙지점)가 올랐으며 신인왕의 영광은 정수현 RC(59, 한양지역단 세종로지점)에게 돌아갔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권상우♥손태영, 훈남 아들+귀요미 딸 공개…우월 유전자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