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6.21 16:18
수정2017.06.21 16:18
배우 민효린이 외출하기 전에 찍은 사진으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민효린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가기 전. 내가 고른 파랑이"라는 글과 함께 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은 민효린은 짧은 청팬츠에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다.긴 생머리에 특히 파란색 가방을 강조하며 여성미를 자랑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예뻐요오오오오오오♡♡ ", "사고싶잖아 ㅠㅠ", "언니 갈수록 미모가..", "이쁨 주의" 등의 반응을 보였다.태양과 열애 중인 민효린은 최근 KBS2 단막극 `개인주의자 지영씨`에서의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권상우♥손태영, 훈남 아들+귀요미 딸 공개…우월 유전자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