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에서 화가로 변신한 이혜영, 뉴욕서 첫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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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이 미국 뉴욕에서 화가로서 첫 개인 전시회를 열었다.이혜영은 지난 15일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7월8일까지 뉴욕 첼시에서 개인 전시회를 연다고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가 16일 밝혔다.`본능적인 호기심`(Instinct Curiosity)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이혜영이 지난 4년간 작업한 그림 21점이 걸렸다.소속사는 "오프닝 행사에 3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특히 조나단 굿맨 등 미술평론가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이혜영은 앞서 국내에서 두번의 개인전을 열었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사고뭉치` 패리스 힐튼이 한국 재벌3세와 다른점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유천 예비신부` 황하나 SNS 속 명품 가방들, 개당 500만원 이상…`입이 쩍`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