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하이 김대영, 한 주간 수익률 5.84%p 개선…땡큐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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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 이후 경계심리가 확산되면서 코스피지수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강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전날보다 0.18포인트(0.01%) 오른 2361.83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0.88포인트(0.13%) 오른 670.70에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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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장은 현재 장바구니를 비운 상태다.
이동현 한화투자증권 송파지점 과장도 한 주간 소폭의 수익을 추가했다. 누적수익률은 15.94%로 확대되며 전체 1위 자리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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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수익률 14.59%로 전체 2위인 유안타증권 금융센터 청담지점 '청담 샥스핀' 팀은 한 주간 활발한 매매를 벌였으나 1.5%포인트를 잃었다. 다만 이날 하이즈항공을 전량 정리하며 44만원 가량 이득을 본 점이 눈에 띄었다.
박성현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은 한 주 동안 참가자들 중 가장 큰 손실을 입었다. 5.58%포인트를 잃으며 누적손실률이 7.02%로 커졌다. 이날 매매에 나서지 않은 가운데 현재 제이스텍 디엔에프 엠씨넥스 와이엠씨 등을 보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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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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