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성우가 저작권료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신성우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신성우는 저작권료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신성우는 "그렇게 많진 않다. 요즘 아이돌처럼 몇십억씩 벌진 않는다. 함께 작업했던 사람들과 나눠 받는다"고 밝혔다. 이어 신성우는 "그래도 저작권료만으로 세 끼 먹을 정도는 된다. 월 1억 원까지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이어 신성우는 데뷔 당시를 회상하며 "서태지와 아이들, 김종서, 김원준과 같은 시기 데뷔했다"라며 "그때 스케줄이 40개였다. 이렇게 살다간 죽겠다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온라인 뜨겁게 달군 `갓데리` 홍진영… 이 몸매, 현실?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세월도 역행" 김성령, 20대 vs 50대 `진화하는 미모` 입이 쩍ⓒ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