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6.08 16:35
수정2017.06.08 16:35
메트라이프생명은 재무설계사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모바일 영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영업지원 시스템인 `MetDO(MetLife Digital Office)`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MetDO는 고객관리와 활동관리, 가입설계, 청약관리, 보장분석, 재무설계, 고아계약 관리 등 재무설계사의 영업활동 전반에 걸쳐 업무 지원이 가능한 통합 시스템입니다.특히 PC와 태블릿의 시스템,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해 언제 어디서든 효율적으로 영업활동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이밖에 고객이 편리하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이버창구도 새롭게 업그레이드했습니다.메트라이프 관계자는 "휴대폰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로그인해 사고보험금을 접수할 수 있고, 그 밖에도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통합검색 기능과 실시간 채팅 상담 기능 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동원, 강지영 언니와 결혼…연봉 얼마 받나 보니 `대박`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싸이 아내, 재벌가 딸? 재력 `입이 쩍`…사진보니 `외모 대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