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 유한양행 ‘엘레나’모델 발탁… 화보촬영 현장 인증샷 공개
배우 소이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하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촬영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신 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와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소이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이현은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대본을 숙지하고 있다. ‘일하는 여자’로서 촬영현장에서의 프로페셔널 한 그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이현의 인스타그램 속 사진을 본 배우 박솔미는 “뭐야 반칙이야!! 너무 이쁘자나!!!”라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 역시 “부러운 몸매에요. 임신하신 거 맞나요?”, “일하는 여자는 아름답다”, “저분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되신답니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한양행 ‘엘레나’의 모델로 발탁된 소이현은 이날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배우 소이현의 건강한 이미지가 엘레나의 이미지와 찰떡궁합이라는 판단 하에 모델로 발탁했다”며 “소이현씨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촬영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유한양행의 엘레나는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꾸준히 섭취하면 대장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질 내 유익균을 증식 시켜 질 내 환경을 건강하게 개선해준다.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으로 인정받은 원료를 사용해 각광받고 있다.

특히 엘레나에 함유된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섭취 시 소화기관을 통과한 뒤 항문에서 회음부를 거쳐 질 내부에 자연스럽게 정착해 기능한다. 특히 인체에서 분리된 상호 보완적인 두 종류의 특허 균주를 배합했으며, 보존 및 휴대가 간편하고 하루에 한번, 한 캡슐 섭취로 바쁜 현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