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미래에셋대우와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함이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6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