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과 키보드 분리` 노트북...레노버, 신제품 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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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는 `믹스`, `요가` 등 노트북 신제품 5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믹스 720은 화면과 키보드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투인원 노트북인 `믹스`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이다. 12인치 QHD+(2880x1920) IPS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달렸다. 스타일러스 펜인 `액티브 펜2`를 통해 디스플레이에서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화면이 10.1인치인 하위 모델 믹스 320은 키보드를 포함한 무게가 1.02kg으로 가벼운 것이 장점이다.요가 720은 노트북·태블릿·텐트·스탠드형 등으로 모양을 바꿀 수 있는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무게 1.3kg, 두께 13.9mm로 전작보다 더욱 얇고 가벼워져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요가 520은 14인치 풀HD IPS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 1TB 하드드라이브를 추가로 장착해 듀얼스토리지 구성이 가능하다.레노버의 대표 슬림 노트북인 `아이디어패드 710S`의 후속 제품인 아이디어패드 720S도 출시됐다.이 제품은 180도까지 펼쳐지는 힌지와 풀HD IPS(1920x1080)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최대 7세대 인텔 코어i7 프로세서, 최대 PCIe 타입 512GB SSD, 엔비디아의 그래픽 카드 지포스 940MX를 탑재해 빠른 속도와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사진=연합뉴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동원, 강지영 언니와 결혼…연봉 얼마 받나 보니 `대박`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이수근 아내 박지연, 쇼핑몰 모델 시절?.. `헉 소리가 절로`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싸이 아내, 재벌가 딸? 재력 `입이 쩍`…사진보니 `외모 대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