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 결정 김은지 기자 입력2017.06.05 14:49 수정2017.06.05 14: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원은 코넥스 시장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상장예비심사 청구 일정은 이달이다. 회사 측은 "기업가치 제고 및 원활한 자금조달과 주식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韓 빼고 신흥국 증시 회복…대만·인도 '뭉칫돈' 몰린다 2 2차 계엄 루머·탄핵 급물살…코스피 '롤러코스터' 3 외국인, 계엄사태에도…네이버·현대로템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