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은 코넥스 시장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상장예비심사 청구 일정은 이달이다. 회사 측은 "기업가치 제고 및 원활한 자금조달과 주식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