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2581억 규모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김은지 기자 입력2017.06.05 09:48 수정2017.06.05 09: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부건설은 경기도 의왕시 오전다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 예정액은 2581억35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의 44%에 해당된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공행진 환율…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2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 3 "美, 전략자산 비축땐 비트코인 50만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