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경기도 의왕시 오전다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 예정액은 2581억35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의 44%에 해당된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