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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익IPS, 실적 가시성 뚜렷…목표가↑-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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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은 5일 원익IPS에 대해 실적 성장 가시성이 뚜렷하다며 목표주가를 3만4500원으로 15% 올려잡았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익IPS에 대해 바이앤홀드(매수 후 보유)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천한다"며 "고객사의 평택, 시안지역 시설투자 감안 시 2019년까지 실적 성장 가시성이 뚜렷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원익IPS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1950억원, 478억원으로 종전 추정치(1800억원, 378억원) 대비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각각 42%, 48% 증가하는 수치다.

    김 연구원은 "평택 생산라인 1층 전체 면적에 (사무공간 제외) 3D-NAND 메모리 반도체 시설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어 원익IPS의 증착장비가 빠르게 입고되고 있으며 비메모리 반도체 생산라인용 증착장비가 2~3분기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스템LSI 분야의 경우 원익IPS가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있어 2018년에도 증착장비 매출 기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2018년부터 국내 장비사의 매출인식이 인도기준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지만 원익IPS는 원래부터 인도기준으로 매출인식이 이루어지고 있어 별다른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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