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차홍규·류안, 6일까지 갤러리 올서 '상생'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차홍규·류안, 6일까지 갤러리 올서 '상생'전
    그림과 사진, 시, 서예(캘리그라피)가 어우러진 이색 전시가 마련됐다. 차홍규 한중미술협회장과 시인이자 사진작가인 류안 씨가 오는 6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올에서 함께 펼치는 ‘상생’전이다. 조각, 회화, 서예, 공예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을 해 온 차 회장은 세라믹 판화(사진)를, 류씨는 자신의 사진에 시조를 붙이는 방식의 사진 작품을 지난달 31일부터 걸었다.

    차 회장은 “침체된 미술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판화를 점당 50만원 미만에 내놓았다”고 했다. 류씨도 “현대인은 이미 사진이 언어가 된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다”며 “사진과 시조가 어우러진 신개념 장르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세라믹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판화 보드를 개발한 세라모아트의 특별 후원으로 진행된다. 신익수 세라모아트 대표는 “세라믹에 사진이나 그림 원작품을 변하지 않게 특수 처리한 도자 작품과 항균 탈취·제습 기능이 있는 친환경질석 작품도 만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전시 기간 ‘상생’이라는 테마에 맞춰 작가와의 대화, 갤러리 콘서트, 북 콘서트,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000만원 초력셔리 여행 '완판' 행렬 나더니...이번엔 LVMH도 합세

      신세계가 럭셔리 여행 시장에서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와 손을 잡았다. 신세계를 통해 해외 하이엔드 호텔을 예약할 수 있고 VIP를 위한 전용 혜택도 받아볼 수 있는 게 핵심이다. 신세계는&nb...

    2. 2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 한국 시장 본격 홍보 나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관광청이 17일 한국에서 첫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본격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행사에서는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스의 주요 관광 스폿을 소개하고 최신 관광 소식을 전했다. 행사에는 관광청의 동북아시아 ...

    3. 3

      BTS가 14년째 키운 K팝…세계 대중음악의 '센터'로

      방탄소년단(BTS)의 공식 활동은 올해가 14년째다. 이들이 걸어온 길은 곧 K팝의 역사다. BTS가 데뷔한 2013년 내수용에서 간신히 벗어난 K팝의 위상을 지금과 비교하면 천지 차이. 한국 아이돌의 음악은 빌보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