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대중의 삶을 있는 그대로 기록할 수 있는 사진만이 진정 가치 있는 매체라고 생각했고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특히 과감하고 실험적인 앵글을 통해 사진의 지평을 한 단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트스페이스J 6월30일까지)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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