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최강희-권상우-이원근-김현숙, 단체 인증샷 "여성들 위주로 조명 바짝인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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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출연진들의 단체샷이 화제다.김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리의 여왕 아지트. 무슨 일일까? 그들이 모인 이유는? 매너 좋게 여성들 위주로 조명 바짝인 덕에 남자들은 남자답게 나왔네. KBS2 수목 밤 10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올린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다 같이 응시 중인 KBS2 `추리의 여왕` 출연 배우 최강희, 김현숙, 권상우, 이원근이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이들의 우월한 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25일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이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사진= 김현숙 인스타그램)이슈팀 이민호기자 min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통신기본료 완전폐지"..통신사 `울상`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준금, 물려받은 재산 어느정도? "압구정아파트+대부도 땅 상속 받아"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