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가정의 달을 맞아 충남 청남면 아산리를 방문해 미용, 양·한방치료, 광고사진 촬영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전문 의료진과 사진작가, 미용사를 직접 초청해 농사일로 바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를 실시한겁니다.양방?한방 전문의가 문진 및 진찰, 만성 신경통을 위한 침술 치료도 실시했습니다.전문사진 작가는 마을의 주요 생산품인 수박, 메론, 고추 등을 홍보할 수 있는 광고용 사진을 촬영했습니다.광고사진들은 지역 농협을 통한 판매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한화생명 봉사단원 30여명은 비닐하우스 작업, 모종심기 등을 도왔습니다.한화생명 김종문 충청지역본부장은 “농촌지역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농촌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통신기본료 완전폐지"..통신사 `울상`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준금, 물려받은 재산 어느정도? "압구정아파트+대부도 땅 상속 받아"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