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잠실에 새 오피스 빌딩 입력2017.05.19 17:39 수정2017.05.20 06:35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해상은 19일 서울 신천동에서 새 오피스빌딩인 ‘타워(Tower)730’ 준공식을 했다. 이 빌딩은 지하 4층~지상 27층 규모로 현대해상과 일부 계열사, 쿠팡 본사 등이 입주해 있다.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왼쪽 여섯 번째)이 박찬종 현대해상 사장(첫 번째),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일곱 번째), 박철홍 한라건설 사장(여덟 번째)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현대해상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진옥동의 '상생'…신한銀, 광주은행과 '같이성장' 협약 2 "쌀 남아돈다" 특단의 대책 꺼낸 정부…野 “농정 쿠데타” 3 디아지오코리아, 46년 숙성 '탈리스커 1976' 국내 최초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