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19일 서울 신천동에서 새 오피스빌딩인 ‘타워(Tower)730’ 준공식을 했다. 이 빌딩은 지하 4층~지상 27층 규모로 현대해상과 일부 계열사, 쿠팡 본사 등이 입주해 있다.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왼쪽 여섯 번째)이 박찬종 현대해상 사장(첫 번째),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일곱 번째), 박철홍 한라건설 사장(여덟 번째)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해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