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해역서 규모 2.1 지진, 네티즌들 "지진 너무 무섭다..안전한 곳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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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해역서 규모 2.1의 지진 소식이 전해졌다.지난 16일 오후 8시 6분 49초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북서쪽 92㎞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이 밝힌 위·경도의 진앙은 북위 36.85도, 동경 124.55도 지점이다.기상청 측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yyo***) 지진 너무 무섭다" "(보라돌이****) 안전한 곳이 없구나" "(sb***) 지진 너무 자주 발생하네" “(피카추****) 지진 대비책이 필요해” “(NVD****) 우리나라도 이제 일본처럼 변하는 건가?” “(AASS*****) 원인 파악은 제대로 하고 있는 건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자택, 홍은동 빌라 가격 관심폭발…보유 재산은 얼마?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조국 교수 스토킹하던 60대女 입건, 3년 전부터 "결혼하자" 괴롭혀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