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알랭 드 보통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에 오른 가운데 과거 손석희와의 투샷이 관심을 끈다.알랭 드 보통은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국내 팬들을 찾았다. 그는 이전에도 JTBC를 찾은 바 있다.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에서다.알랭 드 보통은 2015년 `뉴스룸`에 출연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과 자신의 저서 `뉴스의 시대`와 관련해 손석희 앵커와 대담을 나눴다.이후 JTBC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알랭 드 보통과 손석희 앵커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자택, 홍은동 빌라 가격 관심폭발…보유 재산은 얼마?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조국 교수 스토킹하던 60대女 입건, 3년 전부터 "결혼하자" 괴롭혀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