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다문화 어린이 사랑캠프'
KB금융그룹이 지난 12~13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 등 200여명을 초청해 ‘KB레인보우 사랑캠프’를 열었다. 신홍섭 KB금융 전무(가운데)를 비롯한 그룹 임직원 및 KB 스포츠선수단이 참여해 어린이들과 문화 체험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