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선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 부인 이순삼 씨가 경남 진주시 중앙시장을 찾아 홍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홍준표 후보는 이날 "안보는 박정이 대장에게, 노동은 강성귀족노조를 제압할 수 있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에게 맡기기로 했다"며 차기 정부의 일부 부처에 대한 인사 계획을 발표했다.대선후보 홍준표 부인 이순삼씨 (사진 = 연합뉴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함소원이 밝힌 `H양 비디오` 사건 전말은?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가연 "서두원 보복 무서워 잤다" 녹취록 충격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슈퍼주니어 김희철, 2주만에 9kg 폭풍감량…비법 알고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