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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다우지수 소폭 상승…나스닥은 또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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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장중 및 종가 기준으로 또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틀 연속 최고치 경신이다.

    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17% 소폭 오른 20,949.8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0.12% 상승한 2391.17에, 나스닥 지수는 3.77포인트(0.06%) 오른 6095.37에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산업과 헬스케어, 소재, 부동산, 기술, 유틸리티 등이 올랐고 에너지와 금융, 통신 등은 내렸다.

    시장은 장중 내내 이틀 일정으로 시작된 중앙은행(Fed)의 통화정책 회의와 장 마감 이후 공개되는 애플의 실적 발표 등에 주목했다.

    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지만, 통화정책 회의 후 공개되는 성명에서 다음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단서의 등장 여부가 큰 관심사다.

    종목별로는 제약회사 머크의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고,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됐기 때문이다.

    머크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5억5000만달러(주당 56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당순이익(EPS)은 88센트로 팩트셋 조사치 83센트를 웃돌았다. 매출액은 94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카드회사인 마스터카드와 핸드백 브랜드인 코치의 주가도 실적 호조에 힘입어 전날보다 각각 1.5%와 11% 상승했다. 두 회사 모두 분기 순이익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네럴모터스(GM)와 포드의 주가는 판매량 감소 소식 탓에 각각 2.9%와 4.3% 하락 마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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