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주현미X스윗소로우, 318표로 첫 승..객석 뜨거운 환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불후의 명곡` 주현미와 스윗소로우가 양수경과 남우현을 제치고 1승을 차지했다.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300회 특집 3부가 전파를 탔다.이날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양수경과 남우현은 나훈아의 `영영`을 선곡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몄다.이어 스윗소로우와 주현미는 `신사동 그 사람`과 `배 내리는 영동교`를 선곡해 스윗소로우 특유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주현미의 가청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펼쳤다.스윗소로우와 주현미는 318표를 얻어 1승을 얻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서두원 스캔들` 송가연 근황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