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타파` 김청하, 아직도 떨리는 그 순간 "불효까지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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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하가 남다른 고충을 밝혔다.김청하는 21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프로듀스101` 시즌2 애청자라며 "예전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눈을 가리고 본다. 너무 떨려 편안히 시청을 못 하겠다"고 밝혔다.김청하는 데뷔과정이 순탄치 않았다. 특히 김청하는 Mnet `힛더스테이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집안 환경이 많이 안 좋았었는데 그런데도 부모님한테 `엄마, 나는 이걸 잘 할 자신이 있으니 꼭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었다"면서 "그렇게 불효를 저지르면서까지도 하고 싶더라. 그래서 저는 빨리 성공해야 한다"고 뜨거운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한 바 있다.한편 김청하는 20일 솔로 데뷔에 앞서 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사진=Mnet 방송화면)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