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그 후 한·중 관계 `훈풍` 불까 (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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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라인11]-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출연 : 김일구 /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박원곤 / 한동대 국제지역학 교수전승지 / 삼성증권 책임연구원-김일구 : 미국의 실적 발표가 부진하지 않음에도 미 증시 3대 지수가 미온적이다. 순이익이 지난 해 보다 10% 정도 증가하고 있지만, 올해 3분기부터 기저효과가 사라져 순이익 증가율이 낮아질 우려가 있다. 이후에도 미국의 경기여건이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기대치에 비해 현실적으로 못 따라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현실이 따라가지 못한다면 우리의 기대치를 낮추는 수밖에 없다.-전승지 : 신흥국에 대한 불안한 시각이 단기에 그칠지, 당분간 지속될지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 이에 더해 미국 경제지표 개선 여부도 중요하다. 신흥국 문제, 중국의 자본유출 문제, 프랑스 대선과 같은 이슈만 무탈하게 넘어간다면 유럽 재정 및 정치 문제 등이 해소될 기미를 보일 것으로 판단한다.[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증시라인 11 , 평일 오전 11시 LIVE김태일PD ti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