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최강희가 변치 않는 외모로 화제다.특히 최강희는 권상우와 16년만의 만남으로 이슈가 됐던 바. 16년 전 드라마 `신화`에서 함께했을 당시 사진은 지금의 최강희와 별반 다르지 않아 이목을 끈다.이는 데뷔 초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최강희는 `어른들은 몰라요` 당시에도 앳된 느낌은 있지만 세월의 변화는 느낄 수 없다.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뱀파이어 외모` `냉동외모`라는 별명을 붙여주는 한편 너무 똑같은 외모로 "알고보니 동안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노안이었던 거 아니냐"는 우스개소리도 나오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온라인 커뮤니티, 에이스토리)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미나, SNS 속 아찔한 노출 셀카 "45살 맞아?"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문채원 남친` 주장…"둘이 XX하는 인증샷까지 보내주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