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4.13 07:22
수정2017.04.13 07:22
국제금값이 5개월 내 최고 수준으로 올랐습니다.1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값은 전날보다 3.90달러(0.3%) 떨어진 1,278.10달러를 기록했습니다.지난해 11월 7일 이후 최고가입니다.최근 시리아 사태, 북한과 미국 간 갈등으로 지정학적 우려가 고조되면서 금 등 안전자산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문채원 남친` 주장…"둘이 XX하는 인증샷까지 보내주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