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자금 최대 5년간 지급…삼성생명 '올인원 암보험' 입력2017.04.12 20:47 수정2017.04.13 04:53 지면A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생명은 진단금과 함께 매월 생활자금을 최대 5년까지 주는 ‘올인원 암보험’을 12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보험금 지급 방식에 따라 일시지급형과 생활자금형으로 나뉜다. 주계약에 2000만원을 가입한 경우 암 진단 시 진단금 4000만원을 받을 수 있고, 생활자금형은 일시금으로 1000만원을 수령한 뒤 매월 100만원의 생활자금을 최대 5년간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 불똥' 튄 경제계…"불확실성이 가장 큰 적" 공감대 2 [포토] 캐리비안베이서 북유럽 감성 노천탕 즐겨볼까 3 작년 공공부채 1673兆 '사상 최대'…GDP 70%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