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의 솔직한 모습이 관심을 받고 있다.5일 진행된 tvN `시카고 타자기` 제작발표회에서 임수정은 "실제 모습이 하고 싶은 말을 거르지 않고 하는 한세주 작가와 비슷하다"라며 파트너 유아인에 대해 전했다.이에 그가 논란을 받았던 군입대에 대해 "연말에 재검 받을 때까진 시간이 있다. 아무리 합리적으로 상황이 진행되도 `쟤 왜 군대 안 가`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또한 그는 "작품을 하지 말고 입대까지 기다리자 싶다가 나한테 주어진 시간이 있는데 눈치를 보며 있어야 하나 하기도 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윤선 전 장관, 귤만 먹어 체중 크게 감소..강박 증세 보이기도"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강부자-이묵원 금혼식… "사흘씩 S호텔서.." 과거 외도 고백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