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10대 상장사 기부금 5000억 이상 줄어 입력2017.04.03 19:37 수정2017.04.04 04:52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대 그룹 상장사의 지난해 기부금 규모가 9조7480억원으로 전년(10조2560억원)보다 5080억원 줄어든 것으로 3일 재벌닷컴이 집계했다. 삼성그룹이 11.7% 줄었으며 현대자동차그룹 6.2%, 롯데그룹 26.9%, 포스코그룹 30.8%, 한진그룹이 44.2% 감소했다. 반면 SK그룹의 기부금은 19.7% 늘었고 LG그룹은 50.6% 증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기부, CES 2025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 개관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가 8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중기부, CES 2025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 개관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2 "이게 바로 돈 벌어주는 보석"…버핏도 극찬한 이유 있었다 80억회. '플러시즈'(Plushies)라는 태그(#)를 단 틱톡 동영상이 조회된 횟수다. 영국에선 프리미엄 애착인형 브랜드로 유명한 젤리캣의 팝업매장에 가기 위해 예약이 필수다. 중국 장난감 회사 팝... 3 현대카드, 개인사업자 세금 신고 서비스 출시 현대카드는 개인사업자 회원을 대상으로 알고리즘을 활용한 ‘세금 신고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현대카드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위해 인공지능(AI) 세금 신고 애플리케이션 업체&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