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장비·소재` 협력사 집중육성 프로그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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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기술 잠재력이 높은 협력사를 `기술혁신기업`으로 선발하고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기술혁신기업`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은 앞으로 2년 동안 SK하이닉스로부터 공동기술개발 등 포괄적 기술지원을 받게 됩니다.이를 위해 SK하이닉스는 해당기업을 지원하는 전담팀을 꾸리고 기술개발자금과 컨설팅, 개발된 제품의 최소구매물량 보장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한편, 올해 기술혁신기업에는 반도체의 불필요한 부분을 깎아내는 식각 분야의 `에이피티씨`와 웨이퍼 광학 측정검사 분야의 `오로스테크놀로지`, 나노소재 분야의 `엔트리움` 등 3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