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은 31일 삼성전자와 20억4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5년 연결 매출액의 3.8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