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레미콘 사업장 매각, 검토 중이나 결정된 바 없어" 입력2017.03.30 13:56 수정2017.03.30 13: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성신양회는 30일 레미콘 사업장 일부 매각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삼정회계법인과 함께 매각상대방, 매각방법, 일정 등을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韓 '바겐세일' 놓치면 2년 뒤 후회"…헤지펀드 1세대의 '국장 투자법'은?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2 글로벌텍스프리, 최대주주 장내 매수로 지분 확대… "책임경영" 3 "내년 초 마지막 매수 기회 온다"…베테랑 PB가 노리는 '확신의 투자처'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