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새 대표에 조병익 씨 입력2017.03.28 17:41 수정2017.03.29 05:2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흥국생명이 28일 조병익 전 삼성생명 법인영업본부장(57·사진)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조 대표는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30년간 재무, 기획, 영업 등의 분야에서 일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법인영업본부장을 맡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야놀자클라우드, GGT 신임 대표에 프란체스코 델레다 선임 야놀자클라우드가 트랜잭션 솔루션 멤버사 '고글로벌트래블(GGT)' 신입 대표에 프란체스코 델레다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프란체스코 대표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약 30년간 유럽 및 주요 글로벌 국가에서... 2 KB금융, '골드 앤 와이즈 더 퍼스트 도곡 센터' 문 열어 KB금융그룹이 11일 은행과 증권 등 그룹 차원의 역량을 모아 만든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 브랜드 ‘KB 골드 앤 와이즈 더 퍼스트(GOLD&WISE the FIRST) 도곡 센터'를 문 열... 3 KGM, 전현무와 손잡았다…시승부터 전시까지 판매 '총력'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판매 캠페인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2일 밝혔다.우선 KGM은 연말연시 고객들에게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시승 이벤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