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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스마트 검진…건강검진 끝나면 결과 바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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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삼성병원
    [2017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스마트 검진…건강검진 끝나면 결과 바로 확인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7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이 7년 연속 건강검진센터 부문 브랜드가치 1위로 뽑혔다.

    서울 삼성본관에 있는 서울종합건강검진센터는 ‘도심에서 만나는 건강한 휴식’을, 경기 용인 흥덕 IT밸리의 수원종합건강검진센터는 ‘지상 170m 하늘에서 만나는 건강마을’을 콘셉트로 운영된다. 1981년 질병 조기 발견과 예방에 주목하고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건강검진을 도입한 강북삼성병원은 정밀의학 시대를 맞이해 건강검진의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고 있다.

    강북삼성병원의 스마트 검진 프로세스는 고객의 사랑을 받는 자랑거리다. 검사 전 개인의 건강상태를 편리하고 꼼꼼하게 기록하는 ‘스마트 문진 시스템’, 언제 어디서나 쉽게 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하는 ‘이메일·모바일 결과 시스템’ 등이 있다. 간단한 검사 결과는 건강검진을 마치고 나오면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종합건강검진센터는 스마트폰 ‘헬스스마트가이드’로 검사 순서와 다음 진행 과정을 안내한다.

    서울센터는 아름다운 피부와 노화를 방지하는 영라이클리닉, 해외 여행자와 주재원의 질병 예방을 돕는 여행자클리닉 등 특수클리닉을 두고 있다. 수원센터에는 전문보육교사가 상주하는 키즈룸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도 안심하고 검진받을 수 있다.

    강북삼성병원은 기업정신건강연구소와 기업건강코호트연구소를 운영해 빅데이터와 정신건강 분야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업정신건강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마음 건강 챙김 서비스를 시행했다. 삼성 멀티캠퍼스와 함께 힐링카페, 심케어 등 온라인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는 등 우울과 불안, 자살충동 등을 느끼는 직장인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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