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계절 D-4…들뜨는 잠실 허문찬 기자 구독하기 입력2017.03.26 18:28 수정2017.03.27 06:45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마지막 시범경기가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휴일 시범경기를 보기 위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프로야구 정규시즌은 오는 31일 개막한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허문찬 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하성, 애틀랜타서 1년 더 뛴다 김하성(30)이 원소속팀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1년 더 뛴다.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김하성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와 계약기간 1년, 총액 2000만달러(약 294억원)... 2 재도전이냐, 은퇴냐…커리어 갈림길에 선 '두 여제' 한때 세계 여자골프계를 흔들던 ‘남달라’ 박성현과 ‘핫식스’ 이정은이 커리어의 갈림길에 섰다. 주 무대로 활동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내년 시드를 확보하지 못하... 3 배용준·옥태훈, PGA 문턱서 고배 ‘꿈의 무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벽은 높았다. 투어 입성에 도전한 한국 선수들이 카드 확보에 실패했다.배용준 옥태훈 노승열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린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