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바다 결혼식서 민폐하객 등극 '변치 않은 미모' 이미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3.23 16:15 수정2017.03.23 17: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바다(37)는 23일 오후 서울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이 자리에는 S.E.S. 멤버 슈와 유진도 참석해 결혼을 축하했다.바다는 9세 연하의 프랜차이즈 사업가인 남자친구와 함께 성당을 다니며 지난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인연을 쌓아왔고, 그해 9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인 24일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영상 모듈 닫기 사진=변성현 기자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31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테일러 러셀, 눈 뗄 수 없는 아름다움… '분위기 있는 그녀' 배우 테일러 러셀이 25일 오후 서울 청담동 까사 로에베 서울에서 열린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HK직캠|장기용, 뭇 여성팬 설레게 만드는 모습… '멋지다~' 배우 장기용이 25일 오후 서울 청담동 까사 로에베 서울에서 열린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HK직캠|임지연, 나날이 예뻐지는 그녀… '애교 가득 담은 미소' 배우 임지연이 25일 오후 서울 청담동 까사 로에베 서울에서 열린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