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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날씨 : 대체로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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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 영하 5도~영상 6도, 낮 최고 11~1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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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마지막 날인 31일 화요일은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다. 전국 대부분 오전 중으로 비가 그칠 예정이나 강원 산지·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은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3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0~8도, 최고 13~17도)보다 높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0~21도로 예보됐다.기상청의 지역별 상세 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1도 △춘천 10.1도 △강릉 9.5도 △대전 10.4도 △대구 10.8도 △전주 11도 △광주 11.5도 △부산 11.8도 △제주 11.9도다.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 △서울 19도 △인천 17도 △춘천 18도 △강릉 13도 △대전 20도 △대구 18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부산 18도 △제주 17도다.이날 전국이 흐리다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낄 예정이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5㎜ 안팎 △서울·인천·경기 서부 5㎜ 미만 △강원 산지·동해안 5~20㎜ △강원 남부 내륙 5~10㎜ △강원 중·북부 내륙 5㎜ 안팎 △충북 5㎜ 안팎 △대전·세종·충남 5㎜ 미만 △전북 5㎜ 미만 △경북 북부 동해안, 울릉도·독도 5~20㎜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북부 동해안 제외) 5㎜ 안팎이다.아침까지 제주도에, 늦은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경남 서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강풍특보가 발표된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 제주도(제주도 남부 제외)는 오늘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제주도 산지 시속 90㎞ 이상)을 기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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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샵 브랜드 성지된 美얼타뷰티…로레알도 K뷰티 베낀다

      세계 시장에서 K뷰티의 아성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뷰티 공룡’ 로레알마저 K뷰티 제품을 본뜬 신상품을 출시하며 K뷰티가 주도하는 트렌드에 올라탔다. 한때 부진했던 1세대 뷰티 브랜드 미샤(MISSHA)도 미국 최대 유통 체인 얼타뷰티에 입점하며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로레알도 ‘글래스 스킨’ 라인 냈다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로레알이 지난달 새롭게 출시한 스킨케어 라인 ‘리바이탈리프트 글래스 스킨’은 “K뷰티에서 영감을 받은”(born from k-beauty) 제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세럼, 크린, 마스크팩 등으로 구성된 이 라인은 피부 깊숙이 침투한 수분과 광채가 100시간 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로레알은 공식 SNS 계정 등에서 “유리와 같은 피부를 연출하는 K뷰티의 철학을 담았다”고 설명한다. 국내에선 통상 ‘물광 피부’로 불리는 ‘글래스 스킨’(glass skin)이란 표현은 K뷰티를 상징하는 키워드 중 하나다. 유리알과 같이 맑고 속에서부터 광채가 올라오는 듯한 피부를 뜻하는 말이다. 유튜브, 틱톡 등 SNS를 통해 K뷰티 제품을 활용한 물광 표현이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뷰티업계의 거대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뷰티 본고장인 프랑스에서 탄생한 로레알마저 K뷰티의 성장 공식을 따라가고 있다는 건 K뷰티 기업들이 시장의 최전선에서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K뷰티가 단순한 트렌드에만 머물지 않고 글로벌 뷰티 산업의 레퍼런스가 됐다는 의미”라고 평했다. ‘K뷰티 1세대’ 미샤도 얼타뷰티 입성에이블씨앤씨의 핵심 뷰티 브랜드 미샤는 지난 17일 자로 미국 얼타뷰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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