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MC그리, 특례입학 논란에 "실용음악과 가지 않은 이유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래퍼 MC그리가 특례 입학 논란에 입을 열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MC그리가 특례 입학 논란에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대응 안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실용음악과에 안가고 연극영화과에 갔냐고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이 있었다. 힙합하기 전에 연기를 정말 못했지만 하고 싶었다. 드라마도 했다. 꿈을 한 개만 꾸라는 법은 없지 않냐"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지난 15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MC그리가 특례 입학 논란에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대응 안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실용음악과에 안가고 연극영화과에 갔냐고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이 있었다. 힙합하기 전에 연기를 정말 못했지만 하고 싶었다. 드라마도 했다. 꿈을 한 개만 꾸라는 법은 없지 않냐"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