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승호가 30년지기 김성환과 `아침마당`에 출연했다.1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김성환, 정승호가 `화요 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30년 우정부터 각자의 인생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아침마당` 방송에서 김성환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손박자의 원조가 정승호라는 데 대해 정정을 요구했다.김성환은 "(정승호가 원조라는데) 그건 잘못된거다. 저는 이걸 고등학교 1학년 때 부터 했다"고 설명했다.이에 정승호는 "저는 어디서 배웠다기 보다는 혼자서 손박자를 했다. 하다보니까 어느날 (김성환) 형님이 하시는거다"면서도 "다른 점은 형님이 저보다 손도 크시고 소리도 크시더라. 또 소리 중에서도 박자가 빠르게 나오더라. 그래서 나는 바로 접고 손박자를 안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와 함께 두 사람은 품바 타령과 함께 손박자를 타 감출 수 없는 `흥부자`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정승호는 각설이들의 우두머리 천장근 일대기를 그린 극 `품바`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한편, KBS 1TV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25분에 방송된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엠마왓슨 노출사진 `헉`··치마 가운데가 쩍 갈라지더니..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ㆍ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공개…실제로 보니 대통령집 맞아? 소박ㆍ대왕카스테라 측, “비율성 전혀 고려안했다” `먹거리 X파일` 보도 반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